밤새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빙판길 추돌사고가 잇따랐습니다.
8일 아침 8시쯤 논산시 광석면 천동리 32번 국도에서 대전에서 논산으로 가던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60여 대가 시간차를 두고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김 모 씨등 18명이 크게 다치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에서 차량 10여 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중구 문화동에서도 5중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등 짙은 안개와 밤사이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 붙으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달았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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