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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등치기 운동' 조심하세요!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7일) 아침도 서울의 기온은 영하 7도까지 떨어졌는데요.

어제 만큼 추운 날씨입니다.

낮이 되면서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겠고요,  조금씩 추위는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병원에는 뇌졸중 환자수가 3배 가량 급증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가볍더라도 이런 전조증상이 있을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급격한 기온차이를 느끼지 못하도록  보온에 신경쓰시는 것이 좋고요.

동물성지방이나 너무 짜고 단 음식은 피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시는 게 좋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충청과 제주를 중심으로 약간의 구름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한 때 눈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이라든지, 호남 서해안, 제주도 한라산에는 최고 5cm 정도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 경상북도에도 1cm정도의 약간의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오늘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과 수도권은 낮부터, 철원과 춘천은 오후부터,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충청도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충남서해안에,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 역시 내일 오전까지, 눈소식이 있는데요.

전라북도 정읍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현재 7cm정도의 눈이 쌓였습니다.

영남은 대체로 맑겠지만, 대구를 비롯한 경북 일부에는, 오후 한때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원포인트 건강>

*나무에 "등치기 운동" 조심하세요!

Q. 나무에 '등치기 운동' 효과는?

-척추 주변의 근육에 자극을 주어 등 마사지 효과

Q. 나무에 '등치기 운동'의 주의할 점은?

-골다공증, 퇴행성 질환을 가진 노인들은 뼈가 돌출된 척추 중앙부위를 피하고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오늘의 뇌졸중지수입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따뜻한 방에 있다가 찬 곳으로 외출하게 되면,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하는데요.

뇌졸중지수는 모두 위험입니다.

수도권은 낮부터 약간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1cm 정도구요, 저녁무렵엔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점차 오르고 있는 상태인데요.

토요일 또 한차례의 비나 눈이 내리고 나면, 반짝 꽃샘추위가 다시 지나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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