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3잔의 음주가 완전 금주에 비해 오히려 노인 건강에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퍼시픽 메디컬센터의 연구팀은 65세 이상 남성 5천 9백여명을 상대로 음주습관과 건강상태를 비교한 결과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하루평균 1-2잔을 마시는 경우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경우에 비해 육체기능 테스트에서 점수가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테스트에서 일주일에 21잔 이상을 마시는 '과음자'는 '완전 금주자'와 점수가 같았습니다.
특히 '완전 금주자'는 걷기나 계단 오르기, 힘든 집안 일 등 일상생활시 육체적 한계를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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