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6일 아침 중도개혁 대통합 기도회에 참석해 4.25 재보선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국민중심당이 '선거 협력'을 하자고 각당 지도부에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선거 협력이란 선거가 이뤄지는 곳에서 가장 지지도가 높은 후보가 속한 정당에 우선권을 주는 방식"이라면서 "현실적으로 합의가 힘든 연합공천의 대안으로 생각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습니다.
6일 기도회에는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과 최용규 통합신당모임 대표, 장상 민주당 대표, 신국환 전 국민중심당 대표 등 통합 대상으로 거론되는 정당 대표자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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