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내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평양과 베이징을 방문합니다.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이 전 총리가 당 동북아평화특위 위원장 자격으로 방북하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측 고위인사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는 이번 방북에서 2·13, 6자회담의 후속조치와 남북 간 경제협력, 교류활성화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정 의장은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전 총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하거나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세균 의장은 상당히 빨리 앞서가는 이야기라며 아직 그런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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