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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도연, '3월의 신부' 된다!

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도연 씨는 이달 중순, 여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은 강 모 씨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결혼식은 1백여 명의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고요. 날짜와 장소는 절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도연 씨는 1990년 데뷔해서 '너는 내 운명', '해피 엔드', '접속', '별을 쏘다'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히트시켰죠.

탤런트 윤다훈 씨도 결혼한답니다. 11살 연하의 사업가 남은정 씨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데요. 신부 남은정 씨는 청담동에서 퓨전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2년 전부터 교제해 왔다고 그럽니다. 윤다훈 씨는 초혼이긴 하지만 대학생인 딸이 있는데요. 딸도 아빠의 결혼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도현 밴드가 세계적인 음악 미디어 콘퍼런스에 참가합니다. 지난 1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음악 박람회에 출품된 YB의 음악을 접한 제작 총감독이 윤도현 씨에게 참가를 요청해옴으로써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YB 밴드는 이번 행사에서 영국 등지에서 발표할 영어버전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예능 프로그램이 제2의 한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은 위트와 유머를 특성으로 하기 때문에 국외에 수출하는 데 있어서 한계가 있었는데요. 'X-맨'의 경우 중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중국에서 강호동 팬클럽까지 생길 정도라고요. 현지에서 더빙을 그럴듯하게 하고 또 프로그램 포맷이 신선하기 때문에 예능 프로가 제2의 한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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