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을 중심으로 중국 동북부에 불어닥친 기록적인 눈폭풍으로 이들 지역에 입주해 있는 한국 투자기업과 교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4일 최대 풍속 30m 이상의 강풍이 불어 닥친 다롄시에 피해가 집중돼 30개가 넘는 한국기업이 건물이 파손되거나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단전과 단수 등으로 조업에도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선양에서도 4일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LG전자 공장이 자재창고 외부 시설물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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