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인천시 지하철 역에 있는 오래된 장애인용 리프트를 교체하고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인천시와 인천지하철공사에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지난해 9월 인천지하철 신연수역에서 장애인 김 모씨가 휠체어 리프트에서 떨어진 진정 사건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인천시와 인천지하철공사는 올 상반기 중 오래된 리프트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2011년까지 모든 역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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