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이영애, 장동건!
광고 섭외 1순위를 지키고 있는 이 톱스타들에게 만만치 않은 적수가 나타났습니다.
코믹 연기는 우리에게 맡겨라! 독특한 개성파 연기자들인데요.
이들이 맛깔스런 코믹 연기로 광고계 공략에 나섰습니다.
어린 왕자로 파격 변신한 이 사람, 바로 변희봉 씨입니다.
영화 '화산고', '괴물' 등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동화 속에서 막 빠져 나온 듯한 의상에 천진난만한 미소까지.
초로의 나이를 잊게 하는 깜찍한 모습이죠?
영화 '왕의 남자', '타짜' 등에서 감초 역할을 도맡았던 유해진 씨의 코믹 연기도 돋보이는데요.
웃음 포인트는 잘 나가는 정우성 씨 옆에서 허둥대는 유해진 씨의 코믹한 표정이라고 합니다.
광고 속 코믹 연기는 시청자 뿐 아니라 제작진의 배꼽까지 빼놓는데요.
웃음소리 끊이지 않는 이곳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CF 종합 촬영소!
촬영 중인 스태프들도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웃음 바이러스의 주인공은 바로 코믹 연기의 대가 정준호 씨입니다.
심상치 않은 의상에 마술봉까지 모두 광고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해리포터식 소품들입니다.
[정준호 / 영화배우 : (Q. 오늘 맡은 역할은?) 오늘 맡은 역할은 해리포터 광고 컨셉을 따서 저도... 비슷하지 않나요? 안경도... 아까 거울보니까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이색적인 소품에, 현영씨의 재치 있는 애드리브까지 더해져 박장대소를 유발할 코믹광고 한 편이 탄생했습니다.
이색적인 의상에, 현영씨의 재치 있는 애드리브까지 더해져 박장대소를 유발할 코믹광고 한 편이 탄생했습니다.
[현영/ 영화배우 : (Q. 코믹연기의 매력?) 제가 하면서 느끼는 것은 코믹연기에서는 애드리브를 굉장히 많이 해도 되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애드리브를 많이 칠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인 것 같아요.]
이처럼 코믹 콘셉트의 광고는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어 광고계에서도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개성파 배우들! 이들의 유쾌한 변신이 있어서, 스크린과 TV 안팎에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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