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4일 오후 10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충남, 경남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충남 천안·공주·아산·논산·연기·부여·청양·예산·계룡,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산청·함양·거창·합천에 초속 14∼2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또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강원 철원과 인제에도 강풍주의보를 발효키로 했다.
앞서 기상청은 오후 9시를 기해 서해중부 먼바다와 서해남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와 부산 및 경남 일부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를 각각 풍랑경보와 강풍경보로 대치했다.
서해중부와 서해남부 먼바다의 예상 파고는 4∼6m, 예상 풍속은 초속 18∼25m이며 부산과 경남 창원·마산·진해·하동·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엔 초속 1 8∼24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제주 산간지역에 내렸던 호우경보를 오후 1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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