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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다국적군 민간인에 발포…8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주둔 중인 다국적군이 4일 민간인에서 총을 쏴 8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경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아프간 동부 난가르하르 주 경찰 대변인은 다국적 군인이 탄 차량을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직후 다국적군이 발포해 8명이 숨지고 8명 이상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군 주도의 다국적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파악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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