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다 영업정지조치를 받은 외식업체 신세계푸드가 서울 행정법원에 영업정지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에 있는 신세계푸드의 한 지점은 지난달 유통기한이 5일 지난 고추장 양념 한 봉지를 보관하다 식약청 점검에 적발돼 15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신세계푸드측은 양념 용기에 자체적으로 기록한 유통기한이 법적으로 유통기한을 넘긴 것은 아니며,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양념 한 봉지 가지고 영업정지까지 시킨 것은 행정권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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