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활발한 종목교체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달 말까지 외국인들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종목은 42개 사였고 이 가운데 18개 사는 새로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비해 5% 이상을 보유한 뒤 지분 감소를 신고한 종목 수는 38개 사이며, 5%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신고한 종목 수는 20개 사로 나타났습니다.
거래소 측은 지분 증가 또는 신규로 5% 지분 취득을 신고한 종목 수와 지분 감소를 신고한 종목 수가 거의 같은 것은 외국인들이 올 들어 활발히 종목 교체를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에서 1조 2천9백여 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