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2일 저녁 6시 30분쯤 분당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고 윤장호 하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고 주한 미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 자리에서 미국 정부가 연합작전 수행 중 순직한 외국 군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동성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한다고 대사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미 정부측은 당초 쿠웨이트에서 윤 하사의 유해를 우리측에 전달하는 자리에서 훈장을 수여하려 했지만 시간이 촉박해 2일 버시바우 대사가 대신 전달하게 됐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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