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에는 뽀글뽀글, 파마머리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른바 아줌마 파마로 통하는데요, 이런 스타일은 관객들에게 웃음은 물론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이 아줌마 파마의 대표 주자는 신현준 씨!
복고풍부터 최신형까지! 시대를 초월한 곱슬머리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촬영 때 마다 2시간 동안 공을 들여 파마머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고통을 감수한 결과, 신현준 씨는 완벽한 변신을 이뤄냈습니다.
[신현준/배우 : 제가 극 중에 파마머리인데요, 어떤 때는 파마가 두껍게 말렸다가 풀어졌다가 요런 또 재미가 있죠.]
여배우도 질 수 없겠죠? 원로 탤런트 김수미 씨도 남자들의 파마머리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폭탄을 맞은 듯, 풍성한 파마머리가 인상적인데요, 가수 전인권 씨가 울고 갈 정도로 파격적인 모습이죠?
동그스름한 스타일, 일명 바가지 머리와 장발도 코믹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헤어스타일입니다.
머리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데요, 연기를 위해서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구하고 또 연구하는 배우들.
[감우성/배우 : 한번 웃겨보려고... 일명 귀마개 머리, 이거 하나로 사람이 달라 보여요.]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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