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00년의 기록을 깨는 관측사상 가장 따뜻한 2월로 올 겨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춘삼월에 접어드는데요.
삼일절인 내일(1일)도, 역대 삼일절 중에 기온이 가장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예상대로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올라준다면 지금까지 가장 높은 38년의 15.9도 기록을 깨겠습니다.
이렇게 맑고 따뜻한 날씨때문에 나들이 하기에는 좋은데요.
가시기 전에 태극기 다는 것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금요일에는 약간의 비가 내리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월 대보름 달맞이는 좀 어려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역별 내일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과 수도권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늦게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영동과 울릉도는 맑을 것으로 보이고요, 일교차는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충청도는 오후 늦게 구름이 많아지겠고 한낮의 기온은 15도를 웃돌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도 쾌청하고 따뜻하겠습니다.
전주의 낮 기온은 17도, 광주 18도로 4월 중순정도에 해당하는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제주와 서귀포 역시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 한때 약간의 구름이 지나가겠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꽃샘추위가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날씨입니다.
모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비구름이, 내일은 베이징을 지나가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벤쿠버에도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