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 시민들의 영어 경쟁력을 갖춰서 도시의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는 아주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네,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영어를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네, 그렇습니다. 학생들은 평소에도 학교 교육과 영어 마을 입소 등을 통해 평소에도 자주 영어를 접할 수 있지만, 일반 시민들은 영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기자>
인천시 당하동 영어 마을, 원어민 교사의 지도 하에 초등학생들의 영어 수업이 한창입니다.
딱딱한 학교 수업이 아닌 게임 등을 통한 상황별 영어 학습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우영/ 인천영어마을 이사장: 성인이나 공무원, 또는 기업체의 직원들, 이런 분들을 영어를 할 수 있게끔 영어마을을 개방해주려고 합니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영어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영어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영어 테마거리와 영어 상용화 시범 지역을 조성해 시민들이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09년 도시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인천, 국제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인천시의 노력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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