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14년만에 얼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28일 지구 온난화와 엘니뇨의 영향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의 평균 기온이 0.9도로 기상관측을 한 지난 100년 중에 1978년과 1991년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2월의 평균 기온도 영상 3도를 넘어서고 있어 이번 겨울이 관측사상 가장 포근한 겨울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이상 고온' 현상으로 한강은 1992년 1월 이후 14년만에 결빙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따뜻한 겨울, 한강도 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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