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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암 조기 검진사업 홍보 본격화

보건복지부는 국가 암조기 검진사업의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TV와 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방영됐던 KBS-TV 드라마 '칠공주'에 출연했던 박인환 김혜선 윤미라 나문희 등의 탤런트들이 출연, '암 조기 검진과 국민 암예방 수칙 실천이 암을 넘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전달한다.

복지부는 올해 375만명에 대해 암조기 검진을 실시키로 했으며 검진 결과 신규로 암을 확진받을 경우 의료급여 수급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해 준다.

복지부 관계자는 "암 조기 검진이 쉽고 아프지 않으며 무엇보다 암을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데 초점을 맞춰 홍보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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