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경추위·인도적 사업 조기 재개하자"

장관급 회담서 제안…남북, 이견 조율 시도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장관급 회담이 이틀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오전 전체회의에서 이번 회담 직후 인도적 사업을 전면적으로 재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북한이 말하는 인도적 사업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북한에 대한 쌀과 비료 지원, 이산가족 상봉 재개 등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북한은 또, 남북간의 경제 협력을 논의할 경제협력 추진위를 평양에서 조기에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이에 대해 북핵 폐기의 초기 절차에 합의한 6자회담의 2·13 합의를 북측이 신속히 이행할 것과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재개 등을 촉구했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오후에는 평양음악대학을 참관할 예정인데, 수시로 개별 접촉을 통해 이견 조율을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