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한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으로 대학의 구조개혁과 전문화가 향상되고, 우수 인력이 배출되면서 취업률도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사업에 참여한 대학들이 학과와 학부를 통,폐합하거나 정원을 조정하는 등 구조개혁을 단행했으며,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도입하면서 지난해 취업률이 전년대비 7.3%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특성화 사업을 위해 교육부는 지난 3년간 수도권 39개 대학에 1천8백억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부터는 특화된 대학들을 선별해 2년동안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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