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3.1절을 맞아 모범수형자 687명을 28일 오전 특별 가석방했습니다.
가석방 대상에는 10년 이상 장기 수형자 42명과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수형자 87명도 포함됐습니다.
또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11명과 기능자격 취득자 210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48명도 가석방됐습니다.
법무부는 "복역기간과 죄질,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석방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민생침해 사범 등은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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