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 폭탄 테러로 숨진 고 윤장호 병장의 시신이 28일밤 미군 수송기에 의해서 쿠웨이트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윤 병장의 유가족과 군 관계자들은 다음달 1일 오전 7시20분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자이툰 부대 전세기를 타고 쿠웨이트로 출국할 계획입니다.
윤 병장의 시신은 다음달 2일 오전 6시쯤에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은 윤 병장의 시신이 도착하면 특전사 부대장으로 장례를 치른 뒤 윤 병장에게 무공훈장과 함께 하사 계급을 추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합참은 모든 해외파병 부대에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부대 방호 강화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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