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가 고작 21달러였고,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직장도 없는 크리스 가드너, 설상가상으로 이런 남편을 불만스럽게 생각했던 부인마저 결국 떠나버립니다.
빈털터리인 그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은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는 아들 뿐 입니다.
어렵게 잡은 증권회사 인턴사원의 기회!
하지만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은데요.
과연 그가 바라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미국의 실제 노숙자가 CEO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초점은 크리스 가드너의 성공 보다는 아버지와 아들의·따뜻한 가족애에 맞춰졌습니다.
아들 역인 제이든 스미스의 연기가 한 몫 했는데요.
어째 닮아도 너무 닮아 보이죠?
윌 스미스의 실제 아들이라고 합니다.
주연배우의 아들이지만, 1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배역을 따냈다고 하는데요.
어떤 역경 속에서도 아들을 감싸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린 감동실화, '행복을 찾아서'.
삶의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한 크리스 가드너의 훈훈한 이야기가 우리 관객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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