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매매의 95.8%가 익명성과 접근성이 용이한 인터넷을 이용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이 발간한 '여성, 아동대책 자문위원회 보고서´는 지난해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청소년대상 성매매 236건의 95.8%가 인터넷을 이용했고, 유흥주점 등 오프라인을 통한 것은 4.2%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성매매 대상 청소년은 15에서 16세가 46.2%로 가장 많았고 14세 이하도 11.4%나 됐습니다.
성매매에 나선 동기는 생활비 마련이 46.2%로 가장 높았고 유흥비 마련이 39.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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