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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조성태, 의원직 사퇴않기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따른 항의표시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검토했던 열린우리당 조성태 의원이 의원직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남은 임기 1년 동안 안보전문가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당내에 국방전문가가 없으니 쉬는 것을 보류해달라는 당 지도부의 요청을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는 2012년 전시 작통권을 한국군으로 전환하기로 정부가 미국과 합의한 데 반발해 26일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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