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이나 조리사 같은 음식서비스 종사자들이 주당 평균 57.1시간을 일해서 근로시간이 가장 긴 직업인 것으로 통계청 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가정보육사나 간병인, 약사보조원 등이 속한 '대인서비스 관련 종사자'가 주당 평균 56.6시간으로 그 뒤를 이었고, 도.소매판매 종사자´가 55.2시간, 철도.지하철 택시,버스 등 운전관련 종사자들은 주당 54.2시간 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대학 조교나 학원 강사 등의 주당 근로시간은 평균 35.4시간에 그쳐, 전체 46개 직업군 가운데 근로시간이 가장 짧았고, 교수와 교사 등 '교육전문가'도 42.3시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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