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주년을 맞은 3·1 운동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역사적 현장을 재현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복 회원과 독립유공자 등 3백여 명은 26일 오후 광주역 광장에서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 등 3·1 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3·1 독립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민족 대표를 상징하는 남녀 대학생 33명은 당시 복장으로 등장해 26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3·1운동이 일어났던 전국의 역사 현장을 순회하는 '만세운동 재현' 릴레이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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