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 전화의 대부분이 신고 목적에 맞지 않는 전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지난해 서울에 접수된 119 신고 전화를 분석한 결과 사소한 안내 사항을 묻거나 잘못 걸려온 전화 등 부적절한 신고 전화가 196만 2천여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난전화, 허위전화도 7천29건으로 지난 2005년보다 30.9% 늘었습니다.
방재본부는 지난해 하루 6천730건 꼴로 119신고전화가 접수됐으며 이는 서울시 가구의 61.6%가 이용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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