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주한미군 골프장 회원권을 거액에 밀거래하려 한 혐의로 50살 소 모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 씨는 지난해 6월 주한미군 골프장인 성남 골프장의 명예 회원권을 구해주겠다며 37살 이 모씨에게서 5천여 만원을 받은 뒤 회원권을 구해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한 미군 전용 골프장의 명예 회원권은 미군 관련 단체들에게만 발급돼 한국인 사이의 거래가 불가능하다며, 브로커 개입 여부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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