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각국에 주재하는 우리나라 대사 1백여 명이 참석하는 올해 재외공관장 회의가 26일 개막되었습니다.
나흘 동안 계속될 이번 회의에서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외교 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협의할 예정입니다.
세부 일정으로는 김만복 국정원장과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이 북한 정세와 국정 방향 등에 대해 강연하며, 대통령 주재 만찬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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