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피시장이 연 이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의 체감지수는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업계는 코스피 지수가 23일 1,469.88로 지난해 말의 1,434.46 대비 2.47% 상승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체감지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수정주가평균은 3만1천334원에서 3만902원으로 오히려 1.4% 하락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시가총액이 높은 대형주에 가중치를 두는 대신 수정주가평균은 상장종목의 주가를 가중치없이 단순 평균한 것으로 일반투자자들의 실제 체감지수에 근접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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