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생모임, "전작권 전환 안보공백 없어야"

천정배 의원 등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들로 구성된 민생정치모임은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환영한다면서, 다만 전작권 단독행사로 안보공백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재천 의원은 "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재협상 논의는 무의미하다"면서 "독자적인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정보조직과 정밀 타격 능력을 키우고 미국과의 상호운영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또 이번 전작권 전환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나서 군비증강 억제를 촉구하는 등 주변국들과 함께 동북아 평화정착을 위한 공동노력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