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세균 의장, 여당 통합추진위원장 겸임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의장이 범여권 대통합신당을 추진할 당내 통합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겸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당은 25일 밤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6월까지 대통합신당 창당을 위해 각 정파 및 시민사회세력과의 통합논의를 주도할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정 의장을 임명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통합추진위원회는 15인 이내의 고문단과 위원으로 구성되며 대선주자 배제 및 지역별 인선원칙에 따라 문희상(文喜相) 김원기(金元基) 유인태(柳寅泰) 이미경(李美卿) 원혜영(元惠榮) 김부겸(金富謙) 박병석(朴炳錫) 임종석(任鍾晳) 의원과 정대철(鄭大哲) 조세형(趙世衡) 고문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당직자는 "문희상 의원도 통합추진기구 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본인이 고사하는 데다 최근 민주당과의 통합 발언 등으로 인해 위원장으로 적절치 않다는 반론이 일각에서 제기됐다"며 "대통합신당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 의장이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책임있게 해나가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