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와 국군포로 가족들은 모레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제 20차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가 공식 의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납북자 가족모임 측은 소극적인 태도로는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의 실질적인 진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면서, 북한과의 대화에서 납북자 문제 등을 명시적으로 거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납북자 가족모임 측은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26일 통일부를 항의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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