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대선주자들이 논란이 되고 잇는 후보 검증과 관련해 대선주자들의 비전과 정책, 도덕성에 대해 당이 중심이 돼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다고 나경원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내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원희룡, 고진화 의원은 25일 오전 강재섭 대표 주재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향후 당 검증기구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선주자들은 또 경선 시기와 방식에 대해서는 당 경선준비기구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원만하게 합의가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선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선주자들은 이와 함께 근거없는 비방이나 폭로를 배격하고 권역별, 주제별 정책토론회 개최와 매니페스토 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 등 모두 여섯 가지 사항에 공감했다고 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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