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6.25 전쟁으로 경기도 연천군 신탄리에서 끊겼던 경원선을 철원까지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650억 원을 투입해 신탄리에서 철원까지 7.2㎞를 복원하게 되며 오는 6월 설계를 마치면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에 착공됩니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철원 주민의 수도권 접근이 버스보다 40여 분 정도 빨라지며, 지난해 소요산까지 연장 개통한 전철과 함께 수도권 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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