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뉴욕에서는 인기 패스트푸드 매장의 비위생적인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시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포동포동한 쥐 십여 마리가 제 세상인 양 활개를 치고있습니다.
영업이 시작되기 전 이른 아침, 뉴욕의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 매장 안의 모습입니다.
우연히 식당 옆을 지나던 방송사 직원이 창문을 통해 이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뉴욕 시민 : 여기 매일같이 왔는데 이제 다시는 안 올 겁니다. 끔찍해요.]
패스트푸드 업체는 해당 매장의 영업을 즉각 정지하고 쥐 소탕 작전에 나섰지만, 시민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스파이더맨이라고 불리는 사나이, 프랑스인 등반가 알랭 로베르 씨입니다.
최근 185m 높이의 아부다비 최고층 빌딩을 맨손으로 오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로베르 씨는 12살 때, 열쇠가 없어 아파트 8층에 있던 자신의 집을 기어 올라간 뒤 이 위험천만한 재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소음, 악취와 함께 한순간에 땅 속으로 백m 깊이의 거대한 구멍이 뚫렸습니다.
최근 비가 많이 내린 가운데 지하의 대형 하수관이 터지면서 주택 십여 채가 땅 속에 파묻혔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세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었으며 주민 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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