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화석연료의 대체 에너지로 기대되는 바이오에탄올의 생산량을 오는 2030년까지 휘발유 소비량의 10분의 1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현재 휘발유 소비량은 연 6천만㎘인데 비해 바이오에탄올의 생산량은 30㎘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사탕수수나 소맥 등을 사용한 생산체제를 확충하고, 이후 볏짚과 목재 등 식물을 이용한 신기술을 실용화해 현재 1ℓ당 3백 엔 정도인 생산 비용을 백 엔 수준까지 끌어내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바이오연료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주유소에서 바이오 연료의 혼합을 허용하고, 세감면 조치 등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세연료 이용확대 기반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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