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량 인명 살상에 이용되는 집속탄의 사용을 포기하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을 거부키로 했다고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당한 기술과 적합한 교전 규칙만 준수한다면 집속탄은 군 재고품 목록에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게 우리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영국, 중국 등 46개국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2008년까지 집속탄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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