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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총리직 사퇴 후 당 복귀의사를 밝힌 한명숙 총리는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월 임시국회 주요 법안처리를 위한 노력을 당부하는 등 임기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한총리는 이 자리에서 자신은 인복도 많고, 운도 좋았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뒤 여성 총리로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다며 지난 10개월간의 재직 소회를 밝혔습니다.

한총리는 이에 앞서 아침 출근길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밝은 표정으로 "어제 잘 잤다"며 남은기간 국회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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