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10개 석유화학업체들의 제품가격 담합에 대해 추가 조사에 나섭니다.
공정위는 석유화학업체들이 폴리프로필렌과 고밀도폴리에틸렌 외에도 저밀도폴리에틸렌(LDPE)과 에틸렌글리콜(EG) 등 6개 제품에 대해서도 담합혐의를 잡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에 대한 조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심사보고서를 작성한 뒤 담합 혐의가 확인되면 전원회의를 열어 과징금 등의 제재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공정위의 이번 추가 조사도 업계의 자진신고에 따라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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