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히트 드라마 '하늘이시여'를 쓴 임성한 작가가 하늘이시여를 연출한 12살 연하의 PD 손문권 씨와 지난달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스타 작가답게 연예인처럼 대중의 관심을 끌어온 임 작가는 그 동안 두 차례나 결혼설이 돌았지만 측근을 통해서 부인해 왔는데요.
지난달 말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모인 자리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임성한 작가는 22일 오전 '하늘이시여'의 인터넷 홈 페이지를 통해서 결혼 사실을 고백하고 결혼 사진도 공개 했습니다.
임·손 커플은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작가와 조감독으로 만났는데요.
열심히 일하는 서로의 모습에 끌려서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드라마 작업에 배전의 에너지를 쏟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는데요.
'하늘이시여'를 뛰어넘는 히트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