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이달초 정기 심사를 통해 비정 규직 여직원 7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예년보다 두배 이상 많은 규모로 지난해의 경우 2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30여 명 가량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지점 창구업무와 콜센터 업무 등을 맡고 있는 여직원들로 근무연수가 최소 1년 이상 된 직원들이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영업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 최접점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비정규직 여직원들의 전문성이 점점 높아지고 업무강도도 세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격려와 보상 차원에서 이번에 정규직 전환 대상자수를 늘렸다"고 설명했 다.
이 관계자는 "인재육성 및 개발을 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양증권은 현재 전체 직원의 15% 가량인 285명이 비정규직이며 이중 여직원이 27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