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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항공 "몸무게 따라 항공요금 내야"

뉴질랜드 항공이 승객들의 몸무게에 따라 항공요금을 다르게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신문들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뚱뚱한 승객들 때문에 항공기 기름 값이 엄청나게 더 들어가고 있다면서 뚱뚱한 승객들은 요금을 더 내야한다는 게 항공사 측의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롭 파이프 뉴질랜드 항공 사장은 즉각 확답을 피했지만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사실상 인상방침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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