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짙게 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어제(21일)보다 안개가 더욱 강해진 상태고요.
호남 일부 지방에서도 안개 때문에 시야가 갑갑합니다.
특히 공항에서도 비행기가 뜨고 지는데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김포공항과 청주공항, 인천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이렇게 안개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는 흐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서울·경기와 영서 지방에는 밤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밖에 안되겠지만 흙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발해만 부근에 이렇게 많은 양의 황사 먼지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황사 먼지가 오늘밤부터 내일,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황사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예비 특보도 발효중이고요.
오후부터 창문 닫아놓으시는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점차 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퇴근 무렵에는 바람때문에 쌀쌀하겠고 앞으로 2, 3일 정도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쯤 기온이 다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별 자세한 오늘 날씨 전해드립니다.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 낀 짙은 안개는 오후부터 조금 약해지겠습니다.
하지만 흐려져서 밤에는 약한 비 소식도 있습니다.
강원 영동과 충청도 역시,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특히 밤부터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호남 역시 잔뜩 흐리거나 안개가 낀 모습인데요.
하루종일 날이 찌뿌드하다가 밤에는 강한 황사가 예상됩니다.
반면 영남은 안개가 없어서 아직은 맑은 편이지만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밤에는 강한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 원포인트 건강 : Q. 모니터 오래보다가 거북목 될 수 있어요~ >
[Q. 거북목 증후군이란? : 나쁜 자세로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목이 앞으로 나오면서 어깨나 등이 굽게 되는 것]
[Q.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은? : 턱과 이마를 당기고 가슴을 펴는 자세로 컴퓨터를 사용하고 적어도 50분마다 한번 씩 스트레칭을 통해 예방]
낮 기온은 어제보다 높을것으로 보이지만 날이 흐리기때문에 좀 서늘하게 느껴지겠고요.
밤이 되면서 바람과 함께 기온은 잠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사는 오늘밤부터 내일까지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날씨와 생활건강] 모니터 보다가 '거북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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