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6자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면 이어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논의하기 위한 별도 회담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21일 정례 내외신 브리핑에서, 북한이 6자회담 합의에 따라 초기조치를 이행하면 6자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정치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회담의 형태에 대해서는, 9·19 공동성명에 명시된 대로 몇몇 이해당사자만 참여하는 별도 회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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