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문제를 둘러싸고 중동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가 중동해역에 도착했습니다.
호위함과 함께 오만해에 도착한 스테니스호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작전중인 지상군을 지원하고 현지 해역에서 해상보안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중동해역에 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이에 앞서 스테니스호의 배치는 "대단히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이란에 대한 신호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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