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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스미스와 '추문' 바하마 이민장관 사임

최근 돌연사한 미국 여배우 안나 니콜 스미스와 침대에서 포옹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물의를 빚었던, 셰인 깁슨 바하마 이민장관이 20일 사임했습니다.

바하마 일간지에 공개된 사진은 장관이 스미스와 침대 위에서 옷을 입은 채 포옹하고 있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특히 장관이 스미스에게 바하마 영주권 부여와 관련해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과정에서 공개돼 더욱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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