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 그룹의 주수도 회장 등 전·현직 관계자 11명에 대한 선고공판이 20일 오후 2시 서울 동부지법에서 열립니다.
주 회장 등은 불법 다단계 영업을 통한 사기와 횡령 등 방법으로 11만 명의 피해자에게 1조 8천억 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주 회장에게는 무기징역을, 다른 그룹 관계자들에 대해선 각각 징역 3년에서 20년까지 구형했습니다.
아울러 재판부는 지난주 변론을 끝내면서 "최근 불거진 검찰의 '위증 강요 논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증거에 의해서만 판단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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